산타가 하룻밤 사이 온 세상 아이들에게 모두 선물을 나눠주려면, 산타클로스는 얼마나 빠르게 움직여야 할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크리스마스 밤, 산타에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썰매 루지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 밤, 산타의 썰매는 루돌프보다 빠루지!
삼성 9 Always 노트북은 약 8초의 부팅 속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루지는 최고 순간 시속 154km를 내며 속도가 슬라이딩 삼인방 중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빠른 스피드’라는 공통점을 가진 삼성 노트북과 루지와의 만남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하였다. 이를 표현하기 위하여 노트북 전원 버튼을 루지 썰매로 형상화하고, 루지 선수는 스티커로 제작하여 관객들이 직접 본인의 노트북에 부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홍보 확산 효과를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