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빙판 위의 체스, 컬링

Curling For Kids

차의 속도를 줄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어야 하는 스쿨존,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교통사고로 아이들이 다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컬링과 연결 지어 해결해보고자 한다. 컬링 하우스에 가까워지면 스위핑을 멈춰 스톤을 느리게 하는 것처럼, 스쿨존에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잠시만 속도를 줄이도록 스쿨존 공익 캠페인을 기획해보았다.

The Red is always the best

컬링의 하우스는 레드와 블루원으로 구성되어있다. 블루가 아닌 레드 안으로 컬링 스톤이 들어가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 바로 컬링의 규칙이다. 컬링 하우스의 점수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비교 광고를 제작하였으며, 언제나 레드, 코카콜라가 최고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